Through The Viewfinder

5월의 장미

( ) 2009. 5. 29. 14:42

뭐가 그리 바쁘게 지내는지..
일상의 여유로움도 느끼지 못한채...
그렇게 쉼없이 달려가던 생활..
그리고 문득 눈에 들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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