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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ing to everywhere with Camera
인천 월미도, 차이나타운 본문
인천 월미도..정작 이곳을 처음으로 가봤다. 그것도 나이먹고.
생각해 보건데...서해바드는...영 아닌거 같다.
인천에 가까이 있는 섬들을 운항하는 배들..
와..갯벌이여..ㅡ,ㅡ
고기잡이 배도 있고..오이도하고 별반 차이가 없는듯한 느낌이다.
이날 날씨가 흐려서..별루 였지만..그래도 가족끼리 놀러와도 될듯..
왜??근처에 놀이기구...(예전엔 바이킹에 안전밸트는 고장이라고...)
편하게 쉬는 벤치..
인천 화교촌...차이나 타운이라고 한다.
골목골목 다니고 싶었지만..그날 오후에 약속이 두개나 있는 바람에
그냥 쭈욱~반바퀴 돌고 내려왔다.
그거 아는가?카메라 메고 싸돌아 댕기는게 얼마나 힘든지.ㅠㅠ
여긴 인천행 열차의 마지막 역인 인천역이다..여기서 내리면 바로 정면에 차이나 타운이
눈에 들어오고 좌측의 버스 정류장에서 월미도가는 버스를 타면 됀다.
넉넉잡고 5~10분이면 간다.
왜??근처에 놀이기구...(예전엔 바이킹에 안전밸트는 고장이라고...)
그냥 쭈욱~반바퀴 돌고 내려왔다.
여긴 인천행 열차의 마지막 역인 인천역이다..여기서 내리면 바로 정면에 차이나 타운이
눈에 들어오고 좌측의 버스 정류장에서 월미도가는 버스를 타면 됀다.
넉넉잡고 5~10분이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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