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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면제 후 프랑스 입국 후기 본문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 프랑스 입국 후기임
나는 국내 백신접종자이며 프랑스 보건패스 소지자임
그리고 위탁수화물은 없음
1. 국내백신접종자 자가격리면제 후기
나는 한국 입국 후 5일째날 다시 프랑스로 출국함
도착하는날 야간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전자문진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기입 하지만
물어보는건 없었음 신분증 필수)
다음날 자가격리지 담당 보건소 공무원에게 결과를 전달함
6-7일차 코로나 검사는 해당사항이 안된다고 담당직원분이
알려주셔서 추가로 코로나 검사는 없었음
2. 출국
출국은 크게 어려운게 없다 키오스크에서 파리행과 툴루즈행
각각 1장 총 2장이 나와서 한장으로 합치기 위해
체크인 카운터에서 변경해달라고 함
변경하면서 보건패스 확인시켜주고 프랑스 입국용 서약서
양식을 받음(지난 7월에는 백신접종후 백신 유효기간이
안되어서 pcr 음성 결과지 보여줌)
출국 심사대에서는 입국 후 5일만에 출국이라 입국정보가
업데이트가 안되어있었던거 같음(다른 여권으로 들어왔냐는
질문이 있었지만 한국어 소통이 가능하기에 무사통과)
3. 프랑스 입국 및 환승
국내에서 샤를 드골로 도착하면 대부분 2E 터미널에
내리게 되고 각자 노랑색 환승표시를 따라서
환승하는 터미널로 이동함(툴루즈 2E > 2F)
입국심사전 다시한번 엑스레이 검색대를 통과하고
입국심사대로 이동함
입국심사는 여권만 보여주고 서약서나 보건패스는
확인하지 않았음(서약서는 올해 7월에도 확인하지 읺았음)
툴루즈 비행기로 환승할때는 게이트에서 보건패스나
pcr 결과를 확인함(국내 예방접종증명서로 되는지는 모름)
아무튼 프랑스 입국은 한국 입국하는거에 비해 수월함
그리고 파리가는 비행기에서 와이파이 연결을 되면
카톡같은 메신저는 사용이 가능하다
애어프랑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