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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성 녹차밭 (2)
Traveling to everywhere with Camera
친구넘이 녹차밭을 못가봤다 해서 결국 율포를 가기전에 들렀다. 확실히 2월의 녹차밭보다는 8월이 녹차밭이 더 푸르르고 좋았다. 예전에 한번 와서 그런지 사진을 찍기보다는 풍경을 눈에 담아 두었다. 그래도 친구넘이 가보고 싶다니...따라 댕기는 나야...좋은거지..ㅎㅎ
Through The Viewfinder
2007. 11. 4. 12:21
여수에 이어서 바로 보성으로 향했다. 보성역. 처음에 놀랬다. 녹차로 유명해서 나름기대를 가지고 갔는데 정말로 예전 냄세가 물씬 풍기는 그러 소박한 동네였다. 기차가 지나가기 전에 내리는 안전 펜스. 녹차밭 입구 녹차밭 겨울의 녹차밭은 여름의 녹차밭보다 다른 느낌이다. 푸르른 맛은 없지만 나름대로 풍기는 그 미묘한 맛. 보성역에서 나오자마자 왼쪽으로보면 철길을 넘어가는 육교가 있는데 그 육교를 건너면 바로 슈퍼마켓. 거기서 보성가는 버스의 시간을 물어보고 버스를 이용하면 되지만 그렇게 많이 있지는 않다.
Through The Viewfinder
2007. 10. 20.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