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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준세이 편지 (1)
Traveling to everywhere with Camera
갑자기 편지 보내는 거 용서해 주길 바래. そして、これがおそらく、最初で最後の、とても長い手紙になるであろうことも。 그리고, 아마 이 편지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내는 아주 긴 편지가 될 거라는 것도. 僕は今、梅ヶ丘のアパ-トにいます。 나는 지금. 우메가오카의 아파트에 있어. フィレンツェから逃げだし、??そう、逃げ出して、日本に?って?たばかりです。 피렌체에서 도망쳐나와, 그래. 도망쳐 나와 일본에 돌아온지 얼마 안돼. 今日、久しぶりに下北に行きました。 오늘, 오랜만에 시모기타에 갔다왔어. 君と出?った、あの街です。 너를 만난 그 곳이지. あの街の、あの店で、僕たちはすれ違った。 그 거리, 그 가게에서 우리는 스쳐 지나갔지. 言葉もないほんの一瞬のすれ違いを、僕はどうして憶えていたのか?? 말도 나누지 않은 한순간의 스쳐지나감을 ..
주저리 주저리...
2008. 12. 11.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