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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ing to everywhere with Camera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놀러간 마니산.. 사실 서울에서 가까운 곳으로 갈려고..ㅡ,ㅡㅋ 전날 과음으로 인한...ㅠㅠ 여하튼..강화도..크긴 크던데.. 강화도 하면..마니산..그래서 가기로 했다..근데..멀다.ㅡ,ㅡ 마니산 입구. 올라가다 보면 이런 풍경이 있고.. 계단으로 가는 등산로가 있고 일반 등산로가 있었는데.. 증말로..케이블카도 없고..ㅠㅠ힘들었다.. 도중에 올라가다 보이는 서해바다..멋있던데~ 저기가 마니산 참성단이다..근데 출입 금지다..아놔~1시간동안 땀 뻘뻘 흘리며 갔는디.. 그럼 참성단 사진이라도 볼 수 있게 전시해 두던가.ㅡ,ㅡ 저게 뭐냐고.ㅡ,ㅡ 내려오다 찍은 사진.. 차라리 고인돌이나 보러 갈껄.ㅡ,ㅡ 이..무냐고...참성단은 보지만 못하고 산타고 내려왔다.ㅠㅠ 안가..!!
핸드폰이 있기전에..거리의 풍경은.. 공중전화 부스에 줄지어서 전화를 하기 위해 기다렸다... 그 후..삐삐, PCS, 시티폰, 핸드폰.. 그리고 점점 우리 눈에서 멀어져 간다. 지금은 얼마인지도 모르는데.. 저 수화기 넘어 들려오던...듣고 싶지만..듣지 못하는..그 한마디..
낮에 보는 벚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밤에 보는 벚꽃. 토요일 부랴부랴..진주에서 와서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을 찍으러..근데..삼발이하고 가지고 댕기니... 이거 엄청 무겁다.ㅠㅠ 약간의 조명과 어울린.. 이 수많은 인파라기 보다는...장노출로 찍다보니... 조명이 벚꽃을 비추고 있는데..그 조명이 엄청 뜨겁다는거..ㅡ,ㅡ 이 사진이 제일 괜찮은듯..그나마.. 사람도 많았지만 학교는 시험 기간이라 공부하는 학생들.. 그리고 시험과 상관없이 즐기는 사람들..
지난번 코레일에서 주최회는 디카사진 콘테스트에 사진을 제출했는데 근데 5등으로 당첨이 되었다. 원래는 1등 상품을 노리고 있었는데...자그마치 D300 카메라를 준다고 했는데..아무튼..무슨 인삼 어쩌고 하는데 부모님 드시라고 드려야 것다...ㅎㅎ
4월 5일 당초 계획은 진해 군항제를 가려고 했으나.. 시간의 압박과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가지 못하고.. 그나마 학교에 피어 있는 벚꽃으로 위안을... 농대 입구 꿀벌과 벚꽃 내가 있는곳과는 전혀 다른 세상에 온듯.. 잠쉬 쉬어도 가보고.. 도서관으로 넘어가는 일명 아리랑 고개.. 여긴..학교 벚꾳축제 행사장. 11일부터인가 축제기간으로 알고 있는데.. 그 담주가 중간시험 기간이다..ㅎㅎㅎ
2008년 3월 22일 새벽부터 사진을 찍으러 간다는 생각으로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전날 술마시고 12시 넘어서 자고..새벽 6시에 일어나서..ㅠㅠ 저 밑에서 돗자리 피고 놀고 싶지만.. 매화가 유명하고 섬진강이 유명한 광양과 하동. 저기 뒤에 보이는곳이 하동.. 화개장터도 유명한데.. 축제기간에는 만개를 안했다고 하는데 오늘 가니깐 만개했다. 사람도 많았고.. 청매실 농원의 항아리 매화로 아주 뒤덮혀 있다. 매화사이로 난 길 요곳이 그 영화 촬영과 다모에 나온 초가집. 정말로 좋아 보이던데..ㅎㅎ 꼭대기에서 바라본 모습 섬진강과 함께 멋있는 장면. 고목옆에 피어있는 매화 매화꽃들.. 매화와 기와의 어울림. 축제가 끝났음에도 불고하고..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하동에서 걸어서 갔다 왔는데...정말로 ..
이번에는 워크샵 때문에 다시 무주를 갔다. 저번에는 힘들게 등산을 했지만 이번에는 편하게 곤도라를 타고..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설천봉 사진을 많이 찍었다. 설천봉 여기까지 리프트를 어떻게 타고 오냐고..추운데. 등산하는 사람들과 스키를 즐기는 사람이 공존하는곳... 향적봉으로 올라가는 중 괜찮아 보이는 고목..눈이 쌓여있다면 정말로 멋있을텐데.. 향적봉 향적봉 대피소 설천하우스와 전경 이번에도 아쉽게도 눈꽃을 찍지는 못했지만 역시 다시 가봐도 멋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