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ing to everywhere with Camera

이땅 가는길 예전보다는 들 덥다 하지만 이젠 비비고 치킨은 없는가보다ㅠㅠ 하앍ㅡ이땅 누님하고 친해지고 싶다

동네 조명이 꺼지기 전에 나서는 아침 그리고 버스에 몇 안되는 승객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은 아침의 거리보다 활기차다 다행인건 점점 해가 짧아지며 추워지고 있다

캐피톨에서 구경한 포크댄스?? 그리고 흥겨운 백신 반대시위 생미쉘 음악공연 그리고 트램에서본 툴루즈 거리

야나두인내가 영어가 모국어처럼 느껴지고 번역 어플로 근근히 살아가는 여기는 프랑스

기차타보기 타박에서 로또사서 당첨되기 인터넷 쇼핑하기 항공박물관가기 에어버스견학 우주박물관 가기 한국치맥하기 우버이츠 시켜먹기 봉주르 메르시아부아 빠동 위 노메시 말고 2개단어 더 알기 왔으니 파리라도 한번가보기 엔지/은행/핸드폰 해지하고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기

피와 살이되는 프랑스 생활 선배님들의 블로그 링크 해도되나 모르지만 핸드폰에 열어둔 웹사이트가 지워지면 다시 검색해서 찾기 귀찮으니 여기에다가 장보기 택배받는법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uk05106&logNo=222232369001&navType=tl [프랑스 생활][프랑스 마트] 프랑스에서 장보기/쇼핑리스트 : 프랑스에서 뭐 사지? 이전 포스팅들은 프랑스 사는 사람 같지 않아서 아무도 내가 프랑스에 산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면 오늘은 ... blog.naver.com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miraerang&logNo=221951094122&pr..

주말마다 구경가서 1유로 아이탬을 득템하는 법원앞 노점들 쉽게 볼수없는 높은층의 아파트와 날 더욱 알콜의 세계로 이끄는 3유로 미만의 와인과 아무데서나 똥을 싸지르는 닭둘기들 아침마다 가기싫은 버스정류장과 삼겹살보다 더 비싼 어묵을 포기해야 하는 심정과 비비고 치킨이 없었던 지난 주말의 이땅ㅡㅡ 잊지않겠다

가론강을 건너기위한 생미쉘과 퐁네프 다리 하지만 난 하루에 2번 크와드 삐해느 다리를 건너고 다리를 건널때마다 보이는 툴루즈FC 구장과 백신접종장소 타보기엔 너무 으른이가 되어버린 대관람차와 더불어 멍때리다 찌린내에 참지못한 핫플레이스 유람선은 언제 타볼꺼며 시티투어같은 코끼리 열차는 주말마다 왜이리 사람들이 많은지 손흔들어 주고싶지만 아무도 관심이 없기에 나도 동참